갤러리조은 승연례 초대전 ‘더 블루 가든’

▲ 갤러리조은 승연례 초대전 ‘더 블루 가든’ = 서울 용산구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승연례 초대전 ‘더 블루 가든(HE BLUE GARDEN)’이 개막했다.

승연례, 'The Blue Dream', Mixed media , 72.7 x 90.9cm, 2020 [갤러리 조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연례, ‘The Blue Dream’, Mixed media , 72.7 x 90.9cm, 2020 [갤러리 조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건용 화백의 부인인 승연례는 오랜 기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팜나무에 매료돼 작업에 몰두했다. 한동안 유명 화백의 아내로 살던 그가 다시 작가로 나서는 셈이다.

이번 전시에는 크레용을 활용해 드로잉과 페인팅의 경계를 넘나드는 푸른빛 팜나무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갤러리조은은 “사라진 줄 알았던 예술적 감성이 팜나무의 뜨거운 열기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오랜 시간 작가 안에 있던 자양분들이 작업으로 표출되면서 성숙미로 나타난다”고 소개했다. 8월 21일까지.

연합뉴스/강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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