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원 초대전

10월 15()부터 11월 11()까지

한국적 모더니즘으로 본질과의 조우 박다원

– 종착지 없는 공활한 바람의 정점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동양철학의 근원인 생명에너지를 구현하는 박다원 작가가 갤러리조은에서 2019년 신작을 발표한다

기억 속에 잠재된 동양의 추상정신이 일필휘지로 뿜어져 나오는

‘Now here, Becoming, Now here in Blue’ 연작 시리즈가 새로운 컬러와 이미지로 선보인다

 

삼성그룹의 신년하례식 대표작가미국 조지부시 대통령 방한 기념 작품기증 작가로 알려지면서

일약 핫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박다원은 포스트 단색화 그룹의 선두작가이다.

그어진 점과 선은 그 어느 경우든 간에 단속적인 리듬으로 여백 안에서 존재감을 확연히 나타내며 형상화된다

도착지 없는 방향과 한계그 끝은 어디에 닿을 것인지 궁금하다.

 

이번전시에서는 최신작 25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