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작가들의 소품을 한 자리에, ‘소품락희(小品樂喜) 2018’展

갤러리조은

(사진제공: 갤러리조은)

 

한남동 갤러리조은의 야심찬 연말 선물전 ‘소품락희(小品樂喜)-Thank you 2018’ 전시가 진행 중이다.

 

1월 25일까지 열리는 소품락희 전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감사의 마음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담아 한국 대표 작가들의 소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연중기획전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전시는 일 년 중 가장 많은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시 중 하나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세열, 김덕용 작가와 유럽과 홍콩, 아시아의 국제적인 아트페어에서 솔드 아웃을 기록하는 인기작가 변웅필, 윤상윤 등의 참여도 인상 깊다. 그 외 다양한 신진작가들도 참여한다.

 

전시를 감상하면서 소품 안에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압축적으로 녹여 내 정교한 터치와 세밀한 구성으로 공력을 쏟아낸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갖고 싶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느껴온 부분들을 덜고,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하는 기부전시 이기도 하다.

 

이번 연말 소품락희 전을 통해 다가올 2019년에 대한 사색의 시간과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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