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이동수, Flow-Bowl, 116.8×80.3cm, Oil on canvas, 2017

서울 한남동 갤러리 조은은 질박한 도자 그릇을 회화로 옮겼던 작가 이동수의 첫 회고전을 개최한다. 올 초 세상을 떠난 이동수 작가는 흑색을 바탕색으로 쓴다. 심연의 공간이자, 탄생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그 위에 자리잡은 ‘그릇’은 하나의 생명이자 숨결이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 대표작과 최근작 20여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