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생명’ 형상화

 

 

▲  박다원, Now here in Blue, 91 x 91츠,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16

▲ 박다원, Now here in Blue, 91 x 91츠,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16

갤러리조은은 9월 초대전으로 박다원 작가의 ‘Now here-공명의 진술’ 전을 연다. 박 작가는 뉴욕과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동양철학의 근원인 생명에너지를 화폭에 담는 단색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필휘지로 생명의 기운을 형상화한, 20여 점의 ‘Now here-Becoming, in Blue’ 연작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9일까지.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