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조은 ‘2019 키아프’ 참여…풍성한 볼거리 제공

 

[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갤러리조은이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ART SEOUL, 키아프)에 참가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제18회 한국 국제아트페어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김보민, 비워지면 차오르고 다시 비워내는, 끝없이 53 x 40.9 (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9

 

국제적 명성의 글로벌 갤러리들과 국내 유수의 갤러리들이 꾸준하게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국제아트페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키아프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동안 꾸준히 기획 전시와 해외 페어에 참가해 국내의 우수한 작가들을 알려온 갤러리조은(서울, 상하이)이 2019년 키아프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

박다원, .Becoming,91x73cm, Acrylic on canvas,  2019

이미 매년 진행되는 연중 기획전시와 연말연시 그룹전을 통해 한남동의 ‘작은 키아프’라는 호평을 들은 갤러리조은이 어떤 작품들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콜렉터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갤러리조은이 이번 페어에 섭외한 작가는 이 한국 대표작가로 이름을 올린 작가들과, 앞으로 기대성이 높게 평가되는 젊은 작가들로 구성됐다.

 

양화선, A Safe Zone- Nowhere, 72.7 x 60.6cm, Acrylic on Canvas, 2019

30대부터 70대까지의 작가 연령층은 각각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며, 모두 유럽과 홍콩 미술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가들이다.

조은주 갤러리조은큐레이터는 “키아프 국내최대규모인 행사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작가와 작품을 선정 했다”며 “국내 미술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많은 콜렉터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갤러리조은]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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