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조은, ‘2019 대구아트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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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조은(Booth No. 44), ‘2019 대구아트페어’ 참가 / 사진=갤러리조은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갤러리조은이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2019 대구아트페어 2019에 참여한다.

지방에서 열리는 아트 페어 가운데 가장 알차고 큰 규모로 개최하는 대구 아트 페어는 우수한 젊은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는 ‘청년 미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국내외 8개국 114개 갤러리와 700명이 넘는 작가, 5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 갤러리조은(Booth No. 44) 주목받는 젊은 작가 전면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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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 코스프레, FRP,우레탄 도장 600x600x1300(h)cm, 2019 / 사진=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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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원 Jesus suffering fxxk , oil on canvas , 116.8 x 91.0, 2019 / 사진=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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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염탐, 벽화기법,118.5X72, 2019 / 사진=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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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53×45.5cm, 캔버스에 연필, 아크릴, 2018 / 사진=갤러리조은

동물과 인간과 환경을 사랑하는 조각가 변대용, 흘려 쓴 것 같은 문구와 사람 · 동물의 형상을 즉흥적인 붓 터치와 강렬한 색채로 버무린 페인팅 작품을 선보여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인기작가 우국원,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현실적 회화작품을 통해서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그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가고 있는 윤상윤, 또한 인간의 속성을 닮은 사회제도를 벽화기법으로 표현하면서 작품을 보는 관람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이재훈, 어떤 아트페어에서나 솔드아웃 행진을 이어가는 자화상의 작가 변웅필, 두텁고 투박한 질감으로 도시 풍경을 구현하는 송지연의 신작 바로셀로나와 삼청동 등을 전면에 배치한다. 모두 미술관급 젊은 작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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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열, untitled, 63x53cm , mixed media, 2019 / 사진=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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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원 Becoming ,53x45cm, Acrylic on canvas, 2018 / 사진=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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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크, Untitled, 100 x 100cm, Acrylic on canvas, 2018 / 사진=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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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임, Un passage No.187006, Ø 80 cm, Acrylic on Canvas ,2018 / 사진=갤러리조은

특히 갤러리조은이 주력하고 있는 인물·숫자·오브제로 그려진 작품을 통해서 어린 아이의 그림일기 같으면서도, 동시에 묵직한 세월을 느끼게 하는 세계적인 작가 오세열의 신작과 포스트 단색화의 선두주자로서 동양철학의 근원인 생명에너지를 구현하는 박다원, 유럽과 아시아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프랑스의 TANC. 수십 번의 붓질을 통해 화면에 가득 채워진 색들을 통해 컬러 판타지를 연출하는 인기작가 하태임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조은 BOOTH 44 / 2019 대구아트페어 공식 SNS

정아현 갤러리조은 큐레이터는 “이번 대구 아트 페어 2019를 통해 관람객들은 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한국의 미술시장의 청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갤러리조은은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작가와 작품을 통해서 국내외 미술 관계자 및 콜렉터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줄 준비를 마쳤다. 이번 기회에 대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